월요일, 10월 17, 2005

2005/10/16 (일)

경기 성남 시가지와 판교·분당 새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사업이 추진된다. 성남시는 내부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조7103억원의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3개 노선 총연장 35.89㎞의 경전철을 도입하기로 하고, 지난달 4억8천만원을 들여 사업신청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. 시가 검토중인
△제1노선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~시청앞~태평역(분당선)~탄천변~모란~공단로~상대원공단에 이르는 시가지 9.44㎞ 구간이다. 또 △제2노선은 판교지구~판교역(예정, 신분당선)~제2종합운동장~매화마을~도촌지구~단대오거리~산성동사무소에 이르는 10.58㎞ 구간인데, 판교와 도촌택지개발지구를 연결할 계획이다. 이와 함께 제3노선은 판교역~서현로~분당로~돌마로~미금역(분당선) 15.87㎞ 등을 잇는 분당 노선으로, 돌마교 남쪽 끝에서 금곡로를 따라 분당선 오리역까지 분선을 잇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. 이런 노선은 2002년 검토됐던 산성역~율동공원, 새마을연수원 입구~미금역 등 2개 노선이 대폭 수정된 것으로 판교·도촌 택지개발이 노선에 적극 반영됐다고 시는 덧붙였다. 시는 오는 9월말까지 타당성조사 용역 및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10월께 기획예산처에 민자유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. 시 관계자는 “사업추진이 순조로우면 2010년 착공해 2012년 완공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내다봤다.

1 Comments:

Blogger Melanie Alamo said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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